캐러밴으로 갈 수 있는 곳

센터에서 비교적 가까운 꽤 멋진 주차장.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는 해변과 가깝습니다. 주차는 그다지 낭만적이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대도시가 그러하죠.

전망대에서는 주변 포도밭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바와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 주차는 무료였지만 작은 캐러밴이나 밴만 들어갈 수 있었어요. 핀트소스 센터까지는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어요. 주리올라 서핑 해변까지는 조금 더 멀지만 자전거나 롱보드로 몇 분이면 갈 수 있어요.

타리파의 공식 캐러밴 공원. 하루 요금이 얼마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그리 비싸지는 않았어요. 타리파는 전반적으로 물가가 저렴해요. 주차장 바로 옆에 빨래방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