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타파스를 알고 있습니다. 타파스는 보통 술집에서 음료와 함께 곁들여 먹는 작은 요리입니다. 바스크 지방에서는 이 타파스를 바스크어로 핀트소스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파도를 보러 가는 길에 프랑스에서 해안선을 따라갔습니다. 우리는 산세바스티안의 예쁜 작은 마을에서 며칠을 보냈습니다.
아시다시피 바스크 지방에는 고유한 언어가 있습니다. 바스크어에도 모든 곳에 제목과 이름이 있습니다. 마치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의 언어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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