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자동차와 캐러밴이 섞여 있는 공원입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대부분 현지인의 차가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관광객 차량은 대략 3~4대 정도 있었습니다. 주거 지역을 통해 센터까지 도보로 약 2~3km 정도 걸립니다. 입마개 훈련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당시 비라는 입마개 훈련을 받지 않아서 안타깝게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없이 쾌적하게 잠을 잤습니다. 작은 공원에 가까운 나무도 몇 그루 있습니다. 저희는 12월에 갔기 때문에 여름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주차장 입구는 비아 미켈레 메르카티에서 나옵니다.